마가복음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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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생각 묵상 · 마가복음 30일Day 05 · 마가복음 1:35–39
DAY 05 / 1구간 · 시작 / 마가복음 1:35–39

아직 어두울
때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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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35아직 어두운 이른 새벽, 예수님께서 일어나 나가셔서 외딴 곳으로 가 거기서 기도하셨습니다.

36시몬과 함께 있던 사람들이 뒤쫓아 가

37예수님을 찾아내고 말했습니다. "모두가 당신을 찾고 있습니다."

38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데로, 가까운 마을들로 갑시다. 거기서도 전해야 합니다. 그러려고 나왔습니다."

39그리고 온 갈릴리를 다니시며 회당에서 전하고 더러운 영들을 쫓아내셨습니다.

마음에 걸리는 문장을 드래그해서 표시해두세요.
읽고 나서

앞 장면에서 온 동네가 문 앞에 몰려들었습니다. 병든 사람들이 줄을 섰고, 예수는 밤늦게까지 고쳤습니다. 그리고 아직 어두울 때 빠져나갑니다.

시몬이 찾아와 하는 말이 이상합니다. "모두가 당신을 찾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처럼 들리는데, 예수는 그 말을 듣고 떠납니다.

가버나움에 남았다면 그 마을의 치유자가 되었을 겁니다. 자리가 생기고, 사람이 모이고, 무언가가 되었을 겁니다. 마가는 예수가 그걸 피했다고 적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찾는다는 게 늘 좋은 신호는 아닌 모양입니다.

나에게 묻기
01

기도란 뭘까?

02

"모두가 당신을 찾고 있습니다"는 그때 어떤 말이었을까?

03

나는 지금 무엇에서 빠져나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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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하나님,
사람들이 저를 찾아주는 게 좋습니다.
그게 잘하고 있다는 뜻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를 떠나셨다고 하니
제가 붙들고 있는 게 뭔지 다시 보게 됩니다.
아직 어두운 시간을 한번 가져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