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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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생각 묵상 · 마가복음 30일Day 25 · 마가복음 10:46–52
DAY 25 / 5구간 · 길 위에서 / 마가복음 10:46–52

조용히 하라는
소리를 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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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46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렀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큰 무리와 함께 여리고를 떠나실 때, 디매오의 아들 바디매오라는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길가에 앉아 구걸하고 있었습니다.

47그는 나사렛 사람 예수라는 말을 듣고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저를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48많은 사람이 조용히 하라고 꾸짖었습니다. 그는 더 크게 외쳤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저를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49예수님께서 멈춰 서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를 부르십시오." 사람들이 그를 부르며 말했습니다. "기운을 내십시오. 일어나십시오. 그분이 당신을 부르십니다."

50그는 겉옷을 벗어던지고 벌떡 일어나 예수님께 갔습니다.

51예수님께서 물으셨습니다. "제가 무엇을 해드릴까요?"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말했습니다. "선생님, 다시 보고 싶습니다."

52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십시오. 당신의 믿음이 당신을 살렸습니다." 그는 곧 다시 보게 되었고 길에서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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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서

겉옷을 벗어던집니다. 구걸하는 사람에게 겉옷은 밤에 덮는 이불이자 낮에 동전을 받는 자리였습니다. 가진 전부였습니다. 앞이 안 보이는데 그것을 던지고 일어납니다.

예수가 묻는 말이 앞과 똑같습니다. "제가 무엇을 해드릴까요?" 야고보와 요한에게 물었던 그 말입니다. 그들은 자리를 달라고 했고, 이 사람은 보게 해달라고 합니다.

마가는 이 사람 이름을 적어둡니다. 고침받은 사람 중에 이름이 남은 유일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줄. 집으로 가라고 했는데 길에서 따라갔다고 적습니다. 예루살렘으로 가는 그 길입니다.

나에게 묻기
01

부르짖는다는 건 뭘까?

02

겉옷을 벗어던졌다는 건 그때 어떤 일이었을까?

03

내가 조용히 시키고 있는 소리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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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하나님,
저는 조용히 시키는 쪽에 서 있을 때가 많습니다.
시끄러운 게 불편해서요.
그 소리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오늘 한 번은 끝까지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