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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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생각 묵상 · 마가복음 30일Day 26 · 마가복음 11:15–19
DAY 26 / 6구간 · 끝, 그리고 끝나지 않음 / 마가복음 11:15–19

상을 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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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5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갔습니다.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 거기서 사고파는 사람들을 내쫓기 시작하셨습니다.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자리를 엎으시고,

16아무도 물건을 들고 성전을 가로질러 다니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17그리고 가르치며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적혀 있지 않습니까.

“내 집은 모든 민족이
기도하는 집이라 불릴 것이다.”

그런데 여러분은 그것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습니다."

18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이 듣고 예수님을 없앨 방법을 찾았습니다. 온 무리가 그 가르침에 놀랐기 때문에 그분을 두려워한 것입니다.

19저녁이 되자 그들은 성 밖으로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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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서

돈 바꾸는 일은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로마 동전에는 황제 얼굴이 있어서 성전에서 쓸 수 없었습니다. 비둘기는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제물이었습니다. 둘 다 규정대로 있어야 하는 것들입니다.

그러니 예수가 엎은 건 부정이 아니라 제도 자체입니다.

그리고 "모든 민족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인용합니다. 상이 놓인 자리가 바로 이방인의 뜰이었습니다. 유대 사람이 아닌 이들이 들어올 수 있는 유일한 구역인데, 거기가 장터가 되어 있었습니다.

마가는 이 일 직후에 죽이려는 의논이 시작되었다고 적습니다. 예수가 죽은 이유를 묻는다면 여기가 가장 가깝습니다.

나에게 묻기
01

성전이란 뭘까?

02

상을 엎은 것이 왜 죽을 일이 되었을까?

03

내가 뒤집어야 할 상은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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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하나님,
필요해서 생긴 것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 안에도 그렇습니다.
무엇이 밀려나 있는지
오늘 한번 둘러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