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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온라인 교회생활?_길섶교회 제주 오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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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열린 번개 모임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만남의 차이, 그리고 교회가 어떤 공동체여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 온라인으로만 보던 사람들을 처음 대면한 소감으로 시작해, 온라인이냐 오프라인이냐보다 평소에 얼마나 솔직하게 대화했느냐가 편안함을 가른다는 이야기가 오간다.
- 교회가 정서적 공동체일 수도 신앙 공동체일 수도 있으니 찾아오는 사람들의 요구가 다양한 만큼 교회가 줄 수 있는 것도 다양해야 하며, 한 가지로 정의하기보다 그 필요에 부응하려는 노력이 있으면 된다는 의견이 나온다.
- 편한 것만 하면 발전이 없어 좋은 긴장감이 필요하다는 자기 성찰, 영상으로 보기만 하는 것과 모임에 참여해 진행까지 해 보는 것 사이의 문턱, 예배드릴 공간은 많지만 신앙에 관해 대화할 자리는 없다는 진단이 이어지며 대화 모임을 중심으로 삼겠다는 방향이 정리된다.
- 연도 2022
- 길이 27분
- 트랙 커뮤니티
- 배정 사유 성격이 맞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