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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무지개행동의 이창기전도사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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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에서 무지개색 옷을 입고 예배드렸다가 징계를 받은 당사자에게 그때와 그 뒤를 듣는다.
- 하나님 나라를 죽은 뒤에 갈 곳이 아니라 지금 이 자리의 질서로 다시 배운 수업이 전환점이었고, 여성학 강의를 계기로 관심이 넓어지며 그동안 지녔던 편견이 자연스럽게 무너졌다고 돌아본다.
- 광장에서 하려던 행사가 막혀 각자 색을 맞춰 입고 예배에 참석한 뒤 사진을 찍은 것이 전부였는데 한 매체가 보도하면서 학교 업무가 마비될 만큼 항의가 쏟아졌고, 사과문과 봉사 시간과 수련회 참석 같은 조건이 붙은 징계로 이어졌다고 전한다.
- 개인적으로 도와주는 줄 알았던 이가 뒤에서 다르게 움직였던 일과 학교가 앞뒤로 다른 태도를 보인 일을 아프게 떠올리고, 지금은 입학과 안수 과정에서 입장을 확인받는 분위기 탓에 학교가 배움의 자리 구실을 잃고 학생들이 질문조차 하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 연도 2022
- 길이 52분
- 트랙 인터뷰
- 배정 사유 재생목록 「믿는생각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