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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 4년을 채우고 5년차를 시작하며, 목사들이 교회를 떠날 때 겪는 일과 작은 모임의 참여 구조를 함께 이야기한다.
- 1~2년차에는 잘 헤어지는 방법부터 계획했는데 이제는 계속하면 뭐가 되긴 하겠다는 정도의 안정감이 생겼다고 말하며, 교회 일을 한 지 10년이 됐다는 소회를 밝힌다.
- 동기 목사들 대부분이 부당한 일을 겪고도 성도들이 시험 들지 않도록 좋게 포장해 떠나야 하는 문화 속에 있고 열에 여덟은 이미 교회 현장을 떠났거나 다른 일을 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새 교회 운동이 워낙 없어서 역설적으로 안정성이 있다는 씁쓸한 관찰을 내놓는다.
- 모든 모임에는 적극적인 멤버와 중간층과 소극적인 참여자가 있고 그 조화로 모임이 완성되는데, 소극적인 사람이 덜 뻘쭘하게 더 참여할 수 있는 보조 장치를 만드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라고 정리하고, 예배에 안 나오고 풋살만 오는 사람도 소중하다고 덧붙인다.
- 연도 2022
- 길이 16분
- 트랙 커뮤니티
- 배정 사유 성격이 맞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