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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말고 다른 사건을 기독교의 중심에 둘 수 있느냐는 물음을 놓고, 믿음이 내용에 대한 동의인지 실천인지까지 파고든다.
- 부활 이야기가 복음서와 서신 전반에 퍼져 있어 그것을 빼면 성경을 통째로 뜯어고쳐야 하는 셈이라 다른 사건으로 대체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 오병이어 같은 기적은 오히려 합리적으로 받아들일 만해서 믿음의 영역이 아니며, 성서 시대의 믿음은 내용에 동의하는 일이 아니라 관계 안에서 실천으로 증명되는 것이었다고 짚는다.
- 공동체의 최소 합의는 신의 존재와 예수의 특별함까지로 두고 부활은 일부러 넣지 않았다고 하면서도, 부활 없이 위대한 윤리 교사로만 남으면 종교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고민과 기독교 문화 밖에서 온 사람에게는 그런 설명이 통하지 않는다는 반론이 오간다.
- 연도 2025
- 길이 6분
- 트랙 T2 신약·초기기독교
- 배정 사유 Q. 문답 — 주제로 nt 에 흩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