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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에 깊이 빠져 있다가 빠져나오기까지의 과정을 자기 경험으로 들려준다.
- 대학에서 신앙을 갖고 열심을 내던 시기에 창조과학을 기독교를 지켜 주는 길이라 여겨 자료를 찾아 읽고 변증 모임을 만들고 교육 실습에서도 그 이야기를 가르쳤다고 돌아본다.
- 신학교 수업에서 신학과 과학을 함께 전공한 교사를 만나 그것이 학계에서 어떻게 취급되는지 알고 충격을 받았고, 창조과학이 홍수를 전제로 지질학을 다시 쓰려 한 문자주의 운동에서 비롯되었다는 내력을 알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 마음을 돌린 것은 논리가 아니라 신앙을 품고 연구하는 과학자들을 실제로 만난 경험이었다면서, 청소년부에서 바로잡으려다 부모들의 반발을 사는 일이 흔하고 목회자들이 아예 건드리지 않는 형편이라고 전하며,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따뜻하게 다가가 달라고 부탁한다.
- 연도 2020
- 길이 17분
- 트랙 T3 지금 여기서
- 배정 사유 재생목록 「조직신학·신학과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