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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신학전공 비추하는 이유_(목사들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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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들이 모여 신학 학부는 없애는 편이 낫다고 이야기하며, 신학 교육과 목회자 양성 구조를 다시 짜는 상상을 편다.
- 스무 살에 폐쇄적인 신학 학부에 들어가면 사회 경험 없이 종교 언어에만 익숙해지고, 소명이라는 무거운 언어를 감당하지 못한 채 종교 기술자로 웃자라기 쉽다고 본다.
- 학비와 생활비가 바닥나면 장학금을 많이 주는 큰 교회로 갈 수밖에 없고 그 이력이 다시 큰 교회로 이어지는 구조라, 작은 교회가 소중하다는 말과 현실이 어긋난다고 짚는다.
- 대신 20대에는 목회와 병행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고 30대에 신학을 공부하는 편, 교단을 작게 줄여 선배 목사들이 도제식으로 함께 공부하고 개척까지 돕는 방식, 해외 강의를 자막으로 열어 두고 정기적으로 토론하는 방식을 제안하며, 자기와 완전히 반대이면서 자기를 압도하는 친구를 사귀라고 권한다.
- 연도 2024
- 길이 20분
- 트랙 커뮤니티
- 배정 사유 성격이 맞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