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신학교,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1)_(목사들 수다)
유튜브에서 보기 →
신학교 교육이 현장의 질문과 어긋나는 이유를 짚고, 사유하는 법을 길러 주는 신학 흐름도가 있으면 좋겠다고 제안한다.
- 신학교는 커리큘럼을 따라 내려오는 공부인데 목회 현장은 아래에서 질문이 올라오므로 둘을 잇는 일이 어렵고, 교수들도 오래 학교 안에 있어 세상과 긴밀히 소통하기 어려운 태생적 한계가 있으니 차라리 그것을 인정하고 응용하는 훈련을 보완하자고 말한다.
- 신학의 핵심은 지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성도의 질문에 깊이 있게 함께 답할 수 있도록 사유하는 법을 훈련하는 것이며, 미술을 배울 때 전체 역사를 훑어 자기 것을 만들 기반을 갖추듯 신학교도 전체 조감도를 주고 각자 길을 찾게 도와야 한다면서 독서 흐름도 같은 신학 흐름도를 제안한다.
- 다만 교단이 보수적으로 경직되면 실험할 자유가 사라지고, 교회가 어려워질수록 충성도 높은 사람들만 남아 색이 짙어지며, 신학교가 재정으로 교회에 종속되어 독립적인 목소리를 내기 어렵다는 구조 문제를 함께 짚는다.
- 연도 2024
- 길이 25분
- 트랙 커뮤니티
- 배정 사유 성격이 맞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