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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에서 시키는 대로 안 살아보기 N년차__(떠든사람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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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를 나온 뒤 목수와 정육 영업을 거쳐 지방에 정착한 손님과 만나 그 선택의 과정을 듣는다.
- 신학생 시절 해외에서 한 지역에 들어가 주민과 함께 문제를 풀어 가는 개발 사업을 겪으며 지역과 공동체에 마음이 갔고, 굳이 목사가 되지 않아도 자기 정체성이 흔들리지 않겠다는 판단에서 지방에 살기로 정했다고 말한다.
- 귀농 지원 과정을 밟고 있지만 짧은 기간 안에 큰 빚을 내어 땅을 사고 작물을 정하기는 쉽지 않아 농사는 여러 일 가운데 하나로 두고 우선 지역에서 살아 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한다.
- 정답을 찾기는 어려워도 오답을 걸러 내는 일은 해 보면 알 수 있다며 하고 싶은 것을 일찍 시도해 보라고 권하고, 교회가 성공한 결과만 나누지 말고 중간의 실험과 실패도 함께 나누면 좋겠다는 이야기, 서로 생각이 달라도 공존하려면 만남의 규칙과 태도를 따로 준비해야 한다는 이야기로 이어진다.
- 연도 2026
- 길이 48분
- 트랙 커뮤니티
- 배정 사유 성격이 맞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