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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시작한 지 만 5년이 지나 6년째로 들어서며 그동안 얻은 운영 감각과 남은 숙제를 정리한다.
- 모임 참석자와 구독자 같은 수치를 기록해 두니 구성원도 교회가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움직이는지 함께 알 수 있게 되었다며, 속도보다 나아지고 있다는 기울기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 사람들이 수동적인 것을 정죄하지 않고 작은 활동이라도 직접 해 보이며 기다리는 것이 모임을 이끄는 사람의 태도라고 보고, 하나님의 개입을 기대하되 계획을 세울 때는 기적을 잠시 접어 두고 냉정하게 확률로 계산해야 한다고 덧붙인다.
- 신학 토론만으로 교회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느껴 앞으로는 현대인에게 실제로 힘이 되는 영성과 음악·예배 같은 문화적 통로를 넓히고 싶다고 하고, 교단에도 사이비에도 속하지 않는 자유로운 교회들의 연대 가능성을 절반의 기대로 탐색 중이라고 말한다.
- 연도 2023
- 길이 26분
- 트랙 커뮤니티
- 배정 사유 성격이 맞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