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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섶교회의 단점을 말씀드립니다_(장점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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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교회인데도 학력과 신학 지식이 높은 사람이 많아 대화에 끼기 어렵다는 단점을 꺼내 놓고 어떻게 고칠지 의논한다.
- 예배 후 모임에서 이미 토론이 진행되고 있으면 성경 지식이 부족한 사람은 끼어들었다가 흐름을 깨는 것 같아 말을 못 하게 된다는 경험을 꺼낸다.
- 교회는 담론의 장이기도 하지만 머리를 쉬고 일상과 감정을 나누는 자리이기도 한데 신학 토론의 비중이 커서 부담이 된다는 지적에, 그런 대화를 할 곳이 없어 찾아온 사람들의 갈증도 함께 있으니 두 가지가 모두 가능한 설계를 같이 만들어야 한다고 답한다.
- 처음에 근황부터 나누는 순서를 두거나 어려울 때 신호를 주는 장치를 만들자는 제안, 깊은 토론은 수요 모임으로 돌리자는 제안, 온라인 중심이라 소홀했던 오프라인 공간과 상징을 다듬자는 제안이 나온다.
- 연도 2023
- 길이 13분
- 트랙 커뮤니티
- 배정 사유 성격이 맞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