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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목사님과 중년 유튜버(믿는생각, 만41세)의 만남 : 대안적인 교회를 고민하게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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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교회 청년부에서 목소리를 내다 교회를 흔든다는 시선을 받고 나온 젊은 목사를 만나, 대안적인 교회를 고민하게 된 과정을 듣는다.
- 개척을 고민하는 목회자들의 책모임에서 처음 만났다고 소개하며, 그런 고민을 하는 목사는 많은데 실제로 새 모임이 생겨나지는 않는 현실이 아쉽다는 이야기가 오간다.
- 손님은 큰 교회에서 장애인 부서를 거쳐 청년부를 맡으면서 민주적이지 않은 구조와 청년 세대의 고민이 다뤄지지 않는 문제를 느껴 목소리를 냈는데, 오히려 교회를 흔드는 사람으로 비치고 안 맞으면 떠나라는 말을 듣게 됐다고 전한다.
- 새가족을 담당하며 다른 교회에서 옮겨 온 사람들이 말하는 이유가 자기 교회에도 똑같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고, 바꿔 보려던 노력이 무산되면서 사임한 뒤 1년을 쉬었으며 지금은 다른 지역의 작은 교회에서 일하지만 그때의 답답함은 그대로라고 말한다.
- 연도 2026
- 길이 19분
- 트랙 T3 지금 여기서
- 배정 사유 주제 = 오늘의 교회·신앙의 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