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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저명한 독일 조직신학자가 2009년 대화에서 동성애를 두고 한 말을 소개하며, 그의 한국 제자들이 반동성애 운동에 가담한 일을 함께 짚는다.
- 신학교 시절 강연을 찾아다니며 배웠던 독일 조직신학자의 한국 제자들이 최근 몇 년 사이 반동성애 운동과 교회 세습에 가담한 것을 보며 마음이 아프다고 말한다.
- 자료 사이트에서 찾은 2009년 대화 녹취에서 그는 독일 교회에서는 이 주제가 쟁점이 되지 않았다고 말하는데, 1970년대부터 격한 토론이 이어져 온 실제 사정과는 맞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 이어지는 발언에서 그는 믿음만으로 구원받으므로 이성애든 동성애든 문제되지 않고 동성 커플을 축복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으며 동성애는 죄도 범죄도 아니라고 하면서도, 이성애 결혼과 같다고 보지는 않는다는 단서를 달고 이 주제가 다른 주제보다 더 중요한지는 모르겠다고 말한다.
- 연도 2024
- 길이 8분
- 트랙 T4 세상 속에서
- 배정 사유 재생목록 「젠더평등과 기독교신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