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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을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과 믿기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 사이에서, 정작 갈리는 것은 고백의 내용이 아니라 그 고백이 삶을 움직이는 힘이라고 말한다.
- 목회 10년 동안 성도들을 보면 부활을 두고 아주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었다고 말한다.
- 부활을 믿는다고 크게 말하면서도 아무런 역동이 느껴지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굳이 고르라면 안 믿는다고 답할 사람인데도 부활을 향한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 있다.
- 인지적으로 교리를 인정하느냐보다 그 고백이 정서·행동·자기를 돌보는 태도·관계·삶의 방향에 실제로 닿아 있느냐가 더 중요한 기준일 것이라고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