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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교회하면서 생각이 바뀐 점? 힘든 점?_(목사들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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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교회를 거쳐 작은 교회를 개척한 두 목회자가 오 년 사이 무엇이 달라졌는지 주고받는다.
- 한쪽은 큰 교회에서 맡겨진 업무를 쳐내던 때와 달리 열댓 명과 함께하니 한 사람의 인생이 통째로 중요해졌고, 자기가 줄 수 있는 것은 결국 신앙의 깊이뿐이더라고 말한다.
- 공부 이야기로 이어져, 교단 안에서만 통하는 좁은 신학으로는 각자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의 질문을 알아들을 수 없다며 철학과 역사와 사회와 심리까지 넓게 읽어야 한다는 데 두 사람이 같은 말을 하고 있었음을 확인한다.
- 무력감과 분노, 재정 문제로 그만두려던 시기를 지나 자기 페이스를 찾은 과정을 나누고, 이중직은 옳고 그름을 따질 문제가 아니라 오래 하기 위한 현실이라며 목회자 근로 계약서를 해마다 갱신하는 방식 같은 시도를 소개한다.
- 연도 2024
- 길이 35분
- 트랙 커뮤니티
- 배정 사유 성격이 맞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