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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의 시대에 아이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할까?_(교대IVF동기 초딩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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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초등학교 교사가 학교 밖에서 아이들과 여는 토요 모임 이야기를 들으며, 아무도 서로를 믿지 못하는 시대의 어려움을 나눈다.
- 수업 시간에는 할 수 없으니 가정통신문으로 취지를 알리고 학부모 동의를 받아 격주 토요일에 아이들과 모이는데, 참여한 네 명 가운데 세 명은 부모가 교회에 다니지 않으면서도 담임이라는 신뢰로 보내 주었다고 전한다.
- 보드게임과 떡볶이로 시작해 행복이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를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이며, 시험이나 기능을 위한 모임이 아니라 그런 가치를 그냥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은 종교가 아니면 만들기 어렵다는 한 무신론 철학자의 말을 빌려 그 의미를 짚는다.
- 정작 장소를 빌리려 한 지역 교회들은 프로필까지 보여 줬는데도 받아 주지 않았다는 씁쓸한 경험을 나누며, 특정 세계관을 주입하는 방식과 달리 잠시 숨 돌릴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자는 태도와 자기 수명을 깎지 않는 선에서 하자는 조언이 오간다.
- 연도 2026
- 길이 19분
- 트랙 인터뷰
- 배정 사유 재생목록 「믿는생각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