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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빌드업 : 함께 어떤 문제를 해결해갈 것인가?_(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수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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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자와 함께 교회에 오는 사람들의 필요를 갈라 보고, 관계는 무엇을 함께 해결해 봤을 때 생긴다는 관점을 나눈다.
- 올해 새로 온 사람들의 필요를 공부와 토론, 주일 모임의 루틴, 말이 통하는 네트워크, 취미와 삶을 나누는 관계로 나누어 보고 각각 무엇이 충족되어야 하는지 구분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오간다.
- 설교가 너무 깊고 어려워 새로 온 사람이 말을 꺼내기 힘들다는 지적에, 같은 주제를 얕게 다시 풀어 보는 시도와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의 설교를 섞는 방식이 대안으로 나온다.
- 관계는 어떤 어려움을 함께 넘어 본 경험에서 생기는 것이므로 조직 전체가 아니라 그 문제에 관심 있는 소수가 모여 무언가를 달성해 봐야 한다는 관점이 제시되고, 모임의 과정을 책과 영상 같은 생산물로 남기면 누군가 그것을 보고 다시 찾아오는 순환이 생긴다는 데로 이야기가 모인다.
- 연도 2026
- 길이 19분
- 트랙 T3 지금 여기서
- 배정 사유 주제 = 오늘의 교회·신앙의 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