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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모임에서 함께 읽을 책을 소개하며, 한국어로 된 탈종교 시대의 신앙 논의로 이 저자의 작업을 권한다.
- 두 차례에 걸쳐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함께 읽을 책의 저자를 소개하며, 서양 현대 신학을 공부한 동시에 인도철학과 불교를 깊이 다룬 비교종교학자이고 그동안 소개해 온 외국 신학자들의 이야기와 가장 잘 어울리는 국내 필자라고 말한다.
- 책은 신앙과 교회 생활을 돌아보는 1부, 배타성의 문제와 동양에서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을 다루는 2부, 죽음의 초월과 복음·대속·종말 같은 개념을 현대적으로 다시 접근하는 3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국 개신교의 배타성을 넘어서는 문제를 가장 잘 짚었다고 평가한다.
- 이어서 읽을 만한 책들과 참여 방법, 오픈 채팅방을 안내하고, 성서와 이단을 주제로 열리는 포럼의 발제 순서와 참여 방법도 함께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