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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들의 고민거리??_김성욱목사님(시온성교회)과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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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를 오래 맡아 온 동료 목회자와 만나 목회자들이 실제로 무엇을 고민하는지 주고받는다.
- 청년들이 안고 오는 문제는 진로와 결혼과 재정 같은 것인데 목회자가 직접 해결할 수 있는 몫은 작아, 다 떠안다가 무력감에 소진되기 쉽다면서 상담 기관이나 금융 관련 단체와 손잡고 연결해 주는 쪽으로 자리를 옮겨 보고 있다고 말한다.
- 교회에 남는 것은 형편이 그나마 여유 있는 사람들이고 정말 힘든 사람은 일하느라 올 시간이 없다는 관찰을 나누며, 그렇다고 나오라고 강하게 밀 수도 없어 난감하다는 이야기가 오간다.
- 앞이 보이지 않기는 목회자 쪽이 더하다면서 위기를 어떻게 통과하는지 태도로 보여 주는 것이 지식보다 먼저라고 하고, 신학교에서 배운 것과 현장이 이어지지 않는다는 아쉬움과 비슷한 처지의 동료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이야기하는 자리가 더 있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은다.
- 연도 2022
- 길이 31분
- 트랙 인터뷰
- 배정 사유 지정 — 손님과 나눈 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