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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여성 목사님이 많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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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여성 목회자가 드문 까닭을 신학교 동기이자 목회자인 손님과 함께 짚어 본다.
- 신학교에는 여성이 적지 않게 들어오지만 졸업 몇 해 뒤에는 교육 담당으로 잠깐 일하다 사라지거나 배우자의 사역을 돕는 쪽으로 남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그 현실을 일찍 보고 다른 전문성을 준비해 온 자기 선택을 돌아본다.
- 여성 비율이 늘지 않은 채 같은 조건에서 겨루다 보면 결국 기존의 방식을 그대로 따라가게 되더라는 관찰을 나누고, 여성 목회자라는 이름이 붙는 순간 대표해야 한다는 부담이 얹히는 것도 어려움이라고 말한다.
- 기회 자체가 주어지지 않으니 익숙해질 겨를이 없고 그래서 선뜻 나서지 않게 되는 악순환을 짚으며, 설교만이 사역이 아니라 상담도 사역이 될 수 있고 매주가 아니라 간격을 두고 설교하는 방식도 가능하다면서, 교회라는 공간 밖에서 자기 자리를 만드는 쪽을 후배들에게 권한다.
- 연도 2023
- 길이 36분
- 트랙 인터뷰
- 배정 사유 재생목록 「믿는생각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