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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섶교회 새멤버 소개_새로운 교회를 찾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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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새 멤버를 만나, 기존 교회 문화가 버거웠던 이유와 설교가 선포에 머무는 문제를 이야기한다.
- 기사와 연재 글을 보고 찾아와 수요 모임부터 참석했는데 눈을 감고 기도하는 시간이 한 번도 없어 편하면서도 낯설었다고 말하며, 기존 교회 문화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참석하기 편한 분위기일 것 같다고 한다.
- 반대로 고민의 깊이가 큰 사람이 많아 자기와 잘 맞지 않는 느낌도 조금 있었다고 하자, 일상 잡담과 신학적 대화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계속되는 숙제라고 답한다.
- 요즘 답답한 점으로 회개와 은혜만 강조해 사람을 무력한 존재로 느끼게 하는 설교를 들고, 신학교에서 설교를 복음의 선포로 정의해 배우다 보니 단조로워지며 성도의 피드백이 목사에게 닿지 않는 구조가 문제라는 이야기로 이어진다.
- 연도 2023
- 길이 14분
- 트랙 커뮤니티
- 배정 사유 성격이 맞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