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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섶교회 다녀본 소감은...(길섶교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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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차 첫 주일에 두 교인이 큰 교회를 떠나 이곳에 정착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나눈다.
- 모태신앙으로 큰 기성교회를 다니다 방향이 맞지 않아 작은 교회로 옮겼고 그 교회가 사라진 뒤 5년쯤 교회를 쉬다가, 기사와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되어 등록하게 됐다고 말한다.
- 교회를 멀리하게 된 이유로 성가대·봉사·출석을 두고 안 나오면 벌 받는다는 식으로 압박하던 문화를 들며, 교회에 바치는 시간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같은 것일 수 있느냐는 의문이 컸다고 한다.
- 좋았던 점으로는 누구도 차별 없이 같은 자리에서 예배한다는 것, 혐오가 없다는 것, 그리고 진보적인 분위기 안에서도 대안 없는 자본주의 비판이나 정치적 메시지까지 함께 도마에 올리는 성역 없는 태도를 든다.
- 연도 2023
- 길이 7분
- 트랙 커뮤니티
- 배정 사유 성격이 맞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