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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밖에서도 통하는 영성과 굳이 기독교여야 하는 이유 사이에서, 중심만 잡히면 다른 전통과 섞여도 괜찮다는 쪽으로 이야기가 모인다.
- 설명할 수 없는 이끌림 같은 신비의 영역을 너무 배제하고 있지 않느냐는 물음에서 시작해, 같은 일을 우연으로 볼 수도 성령의 움직임으로 볼 수도 있다는 해석의 문제로 정리한다.
- 영성을 넓게 쓰면 종교 통합주의라는 비판 댓글이 달리기도 하는데, 자기 신앙을 단순하게 말할 수 있으면 문제가 없고 중심이 잡히지 않았을 때 불안 때문에 폐쇄적이 되거나 남을 공격하게 된다고 답한다.
- 자기가 원하는 삶이 사랑의 실천이라면 그것을 가장 잘할 수 있는 통로가 무엇인지가 관건이며, 교회 밖에서 스스로를 영적이라고 부르는 사람 중에도 좋은 사람이 많고 신도 소속이 아니라 삶으로 볼 것이라는 이야기가 오간다.
- 연도 2025
- 길이 9분
- 트랙 T3 지금 여기서
- 배정 사유 Q. 문답 — 주제로 now 에 흩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