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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청소년들은 교회를 다닐 수 없다고요? 청년들은요?_(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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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목회하는 신학교 동기를 만나 그곳 교회의 제약과 청년들의 형편을 듣는다.
- 공인된 교회와 가정 교회가 나뉘어 있는데 최근 몇 년 사이 가정 교회를 공인 교회로 흡수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바뀌어, 담임하던 이가 부목사로 들어가거나 더 작은 모임으로 흩어지는 일이 생긴다고 전한다.
- 미성년자는 교회 건물에 들어올 수 없어 부모 한쪽이 아이를 맡고 번갈아 예배하는 형편이고, 실명 확인을 요구받으면 학교와 취업 경로에 걸리기 때문에 청년들이 부담을 느낀다고 말한다.
- 일당과 월급, 집값을 견주며 친구 한 번 만나는 데도 며칠치 일당이 든다는 사정을 나누고, 그렇게 빠듯한 삶에서 예배 한 번 나오는 것 자체가 고백이라며 헌금과 사례비를 현실에 맞게 다시 짜는 문화가 두 나라 모두에 필요하다는 이야기로 이어진다.
- 연도 2026
- 길이 35분
- 트랙 인터뷰
- 배정 사유 재생목록 「믿는생각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