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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불가능한 현실 앞에서 어떤 태도가 필요할까?_(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수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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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원격 근무를 하는 개발자 교인과 함께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시대에 어떤 태도가 필요한지 이야기한다.
- 공채가 아니라 일하다 만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다음 일자리로 옮겨 왔다는 경험을 들려주며, 서류만 오가는 방식으로는 그 사람이 팀에 맞는지 알기 어렵고 예전처럼 찾아가 얼굴을 보고 이야기하는 편이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 막막해하는 사람에게는 준비할 것을 더 늘리기보다 지금 당장 해 볼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아직 시도해 보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를 주로 묻는다고 하고, 모두가 두루 잘하기를 기대하기보다 각자 잘하는 자리를 찾아 서로 채워 주는 편이 자원 낭비가 없다고 본다.
- 교회는 신학을 배우는 자리로만 보면 학교에 가깝고, 재정과 권한과 사람 문제가 생기는 공동체를 어떻게 꾸려 갈지 실제로 익히는 자리로 볼 때 의미가 있으며, 쉬어 가는 곳으로만 남으면 종교 공동체라 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로 맺는다.
- 연도 2026
- 길이 20분
- 트랙 인터뷰
- 배정 사유 재생목록 「믿는생각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