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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은 왜 그렇게 싸울까?_(상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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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사람들끼리도 왜 화해하지 못하고 갈라서는지를 신학생 손님과 이야기한다.
- 교회를 개혁하자고 목소리를 내는 쪽 안에서도 온라인에서 오가는 말이 거칠어 지켜보는 사람에게는 진영 전체가 그런 것처럼 비치고, 성인지 감수성 같은 규칙은 만들면서 온라인에서의 태도에 대한 논의는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 사회 윤리만 앞세우다 개인 윤리를 소홀히 하는 것 아니냐는 물음과 함께, 아이들은 다투고도 먼저 손을 내미는데 어른들은 체면 때문에 그러지 못하고 아예 끊어 버린다는 이야기가 오간다.
- 갈라진 자리마다 섬이 되어 무언가를 현실로 만들 힘이 줄어든다면서, 다시 연결하려는 사람은 관계가 늘고 손절만 반복하는 사람은 결국 혼자 남는다고 보고, 부딪히고 화해해 본 경험을 쌓을 자리가 줄어든 것도 원인이라는 진단으로 이어진다.
- 연도 2025
- 길이 56분
- 트랙 인터뷰
- 배정 사유 손님과 나눈 대담 — 주제 규칙에 안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