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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덟 명이 쓴 페미니즘 설교집을 기획자와 함께 소개하며, 그 글들이 어떤 자리에서 나왔고 누가 읽으면 좋을지 이야기한다.
- 개인 설교집을 내려던 계획을 접고 국내와 해외에 흩어져 있는 이들을 초대해 서른한 명에게 청한 끝에 스물여덟 명의 글을 모았으며, 젠더와 상관없이 자기 자리를 드러내려는 마음을 담은 것이 페미니즘이라고 보아 남성과 평신도까지 폭넓게 함께했다고 밝힌다.
- 원고를 읽으며 성서를 사랑의 눈으로 깊이 읽는 힘이 자기 삶에 대한 깊은 성찰에서 나온다는 것을 느꼈다고 하고, 성도의 삶을 조명하며 공감하는 설교를 할 여유가 없는 한국 교회 현장이 안타깝다고 말한다.
-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 같아 어디서부터 고민해야 할지 모르는 중간지대의 사람들이 읽고 강단의 설교를 다른 관점으로 되짚어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좋은 설교라면 출처를 밝히고 서로 인용하는 편이 낫다는 제안과 함께 북토크나 책모임에 써 달라고 권한다.
- 연도 2026
- 길이 28분
- 트랙 T4 세상 속에서
- 배정 사유 곁에서 옮김 — 젠더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