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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출판사에서 낸 페미니즘 설교집을 소개하며, 교회가 과도하게 남성 중심적이라는 문제의식과 책이 나오게 된 경위를 전한다.
- 28편의 설교가 실린 360쪽 분량으로 국내외 저자들이 함께했고, 신학적 노선을 제한하지 않고 저마다의 페미니즘으로 모인 설교집은 드물 것이라고 말한다.
- 재고를 두지 않는 주문형 생산 방식이라 종이책은 며칠 걸리고 전자책도 함께 나와 있으며, 기획은 한국예수교회연대 공동대표가 맡아 오랫동안 기독교 페미니즘 진영에서 활동해 온 이들을 연결했다고 소개한다.
- 머리말은 페미니스트 신학이 성서를 다른 눈으로 읽어 탈락된 존재들의 이야기를 파고들게 했다고 말하며, 한 교단이 퀴어 성서 주석을 이단으로 판단한 사건을 계기로 퀴어리즘을 포함한 설교를 모았다고 밝히고, 이 책을 급진적 환대 운동의 한 갈래로 정리한다.
- 연도 2025
- 길이 11분
- 트랙 T4 세상 속에서
- 배정 사유 곁에서 옮김 — 젠더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