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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자분들을 위해 일하게 된 이유__(with 전세사기 대책위 이철빈 공동위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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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자가 스스로를 추스른 뒤 전국 단위 대책위 활동에 뛰어들게 된 경위를 듣는다.
- 피해를 인지한 뒤에도 한동안은 정부가 대책을 내놓기를 기다렸는데, 이미 피해자가 계속 나오는 상황에서 예방책만 되풀이되고 다 해결된 것처럼 알려지는 것을 보며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느꼈다고 말한다.
- 부동산 업과 행정 경험이 있어 같은 임대인의 피해자들과 먼저 활동을 시작했고, 법과 제도 자체가 잘못됐다는 판단에 다른 사건 피해자들과 연대해 전국 단위 대책위를 꾸리게 됐으며, 그 준비 과정에서 첫 사망자가 나오고 발족 직전 두 번째·세 번째 희생자가 잇따르며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탔다고 전한다.
- 보수도 활동비도 없지만 먼저 떠난 이들이 있어 섣불리 그만둘 수 없다고 하면서, 피해 구제는 조금씩 나아졌으나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은 여전히 미흡해 지금도 안전한 전세를 구하기는 어렵다고 말한다.
- 연도 2024
- 길이 10분
- 트랙 인터뷰
- 배정 사유 재생목록 「믿는생각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