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보기 →
자신을 만든 장소들을 다시 찾아가 보며, 사람을 끝까지 기독교인이게 하는 것은 신학 이론이 아니라 좋은 감정과 기억이 쌓이는 관계라고 말한다.
- 부산·제주·서울, 그리고 신학교와 처음 전도사 일을 했던 교회들처럼 자기 신앙 정체성이 만들어진 장소들을 한 번씩 찾아가는데, 그때마다 좋았던 기억과 상처가 함께 올라오고 그것이 자기 회복 정도를 점검하는 시간이 된다고 말한다.
- 이론을 좋아하는 사람임에도 자신을 계속 움직이는 추동력은 감정과 경험과 기억이었고, 긍정적인 감정을 주는 해석과 힘이 되는 관계가 충분히 쌓이느냐가 신앙을 지속하게 하는 지점이라고 본다.
- 불가능에 부딪히며 죽어가는 희생적 기독교는 자신에게 너무 높은 수준이라고 말하면서, 좋은 경험이 밑바탕에서 차오를 때 흘러넘치는 힘으로 참여와 희생으로 가는 순서를 제안하고, 유튜브는 보조로 두고 커뮤니티에 힘을 쏟기를 권한다.
- 연도 2025
- 길이 9분
- 트랙 T3 지금 여기서
- 배정 사유 지정 — 이론보다 신앙의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