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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가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을 알리는 일이 아니라면 무엇인지, 다른 길로도 충분한 사람에게 굳이 권할 이유가 있는지 주고받는다.
- 믿음이 실천이라면 기독교가 아니어도 선한 실천을 하는 사람은 그것으로 충분하고, 다만 그 실천을 떠받치는 틀로서 예수를 소개하고 싶은 것이라고 답한다.
- 지옥과 천국은 우리 상상으로 좁혀 놓은 그림이고 두려움을 심는 방식이므로, 진리이니 모두에게 알려야 한다는 태도가 아니라 이 신앙이 나에게 어떤 힘이 되는지를 소개하는 편이 맞다고 정리한다.
- 요가가 더 잘 맞는 사람에게 굳이 권할 이유가 있느냐는 반문에는 아쉬움이 남는 것은 자연스럽다는 답과 말보다 삶에서 매력이 느껴져 친구가 물어볼 때 답하는 순서가 맞다는 이야기가 오가며, 언젠가 신을 의지하고 싶어질 때 손을 내밀어 볼 만한 곳으로 준비되어 있는 것이 먼저라고 마무리한다.
- 연도 2025
- 길이 12분
- 트랙 T3 지금 여기서
- 배정 사유 Q. 문답 — 주제로 now 에 흩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