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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숭배를 개인의 행동을 교정하는 잣대로 쓰는 관행을 비판하며, 구약에서 그것이 공동체의 몰락을 해석하던 틀이었다는 점을 짚는다.
- 구약의 우상숭배는 개인의 취미나 중독을 지적하는 말이 아니라 나라가 망한 뒤 공동체 전체의 죄를 이해하려던 해석 이론에 가깝다고 설명한다.
- 중독은 좋아하는 것을 절제해 끊는 것이 아니라 그 본성을 건강한 방향으로 연결해야 벗어날 수 있으므로, 특정 행위를 찍어 우상숭배라고 지적하는 것은 비인간적이라는 반론이 나온다.
- 신약으로 오면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는 말처럼 개인의 태도 문제가 섞여 들지만, 리더십이 돈을 어떻게 쓰라고 규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자의 삶에서 무엇을 신성화하지 않을지의 시험으로 남으며, 모인 돈이 순환되지 않고 교회를 키우는 데만 팽창하는 것이야말로 우상적 결과라고 말한다.
- 연도 2025
- 길이 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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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정 사유 Q. 문답 — 주제로 now 에 흩었다